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저 콜로세움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[파일:e4213e243da9497baffb3e0db8a3f167_20200319443876.jpg|width=400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마법=, 지속=, 한글판명칭=카이저 콜로세움, 일어판명칭=カイザーコロシアム, 영어판명칭=Kaiser Colosseum, 효과1=①: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\, 상대는 그 수보다 많아지도록 자신 필드에 몬스터를 낼 수 없다.)] [include(틀:유희왕/리미트 레귤레이션, TCG=금지 카드)]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면, 상대 필드의 몬스터 수를 자신 필드의 몬스터 수 이하로 제한한다. 해당 효과 판정에 대한 정확한 제정은 아래의 문단을 참고. [[싱크로 소환]], [[엑시즈 소환]], [[링크 소환]]처럼 필드 위 다수의 몬스터를 요구하는 소환법을 저격하는 데에 유용하다. 반대로 필드 이외의 장소에서 소재를 조달하기 쉬운 [[의식 소환]], [[융합 소환]]에 대한 상성은 좋지 않다. 자신 몬스터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상대 필드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므로, 이 카드는 적은 수의 몬스터를 결과물로 내세우거나 몬스터 이외의 견제 수단이 많은 덱에 투입하기 좋다. 어디까지나 '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' 효과가 적용된다는 점은 주의. 자신 필드에 소수의 몬스터가 존재할수록 이 카드가 상대에게 가하는 억지력은 커지지만, 반대로 그 소수의 몬스터들이 몽땅 날아가버리면 이 카드는 단숨에 억지력을 잃고 만다. 언제든 몬스터를 한 두 장 꺼낼 수 있는 보험을 갖추어두는 것이 좋다. 상대의 소환에 제약을 건다는 점에서 [[서몬 리미터]]와 역할이 비슷한 카드. 소환 횟수를 제한하는 서몬 리미터가 보편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지만, 이쪽은 사용자 자신의 행동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. TCG권에서는 2016년 8월 29일자 [[리미트 레귤레이션/TCG|리미트 레귤레이션]]에서 금지 처분을 받았다. 이 카드가 전개력이 낮은 [[파괴수(유희왕)|파괴수]] 및 [[제왕(유희왕)|제왕]]의 유용한 락 카드로 쓰이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. 2023년 10월 기준 OCG 환경권에서는 [[샐러맨그레이트]]가 메인 및 사이드에 투입하고 있다. 천적인 [[원시생명체 니비루]]를 이 카드 1장으로 봉쇄할 수 있고, 샐러맨그레이트는 후열 견제 수단이 많아 적은 수의 몬스터로 상대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위젤을 상대에게 떠넘기고 성역으로 전투 파괴를 막아 능동적으로 억지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